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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2년 8월 16일 건기식 소식

  • 등록일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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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부업무 자체평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평가위원회 운영 규정을 대폭 수정했다. 식약청은 14일 자체평가위원회 운영규정 일부개정예규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는 자체평가위원회의 구성 및 임기에 대한 사항을 명확하게 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상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는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구미구미 칼슘플러스비타민D(이하 구미구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함유하고 있는 ‘구미구미’는 새콤달콤한 젤리형태로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동물성 젤라틴을 전혀 넣지 않고 감귤 펙틴을 사용해 식물성 구미젤리로 만들었다. 여기에 딸기, 오렌지, 체리맛으로 아이들 입맛에 맞추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에 공룡 캐릭터를 적용했다.
 
한화제약의 건강식품 자회사인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 www.naturalife.co.kr)가 대표 브랜드인 `삼부커스`(SAMBUCUS, www.sambucus.co.kr) 3만병 판매 돌파기념 무료증정 이벤트를 8 16~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Mom & Baby Expo)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8~19일 양일간 네츄럴라이프 부스방문 고객에 한하여 1 1매의 스크래치 복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즉석에서 복권을 긁어 네츄럴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을 경품으로 받게 된다.
 
하루 한 캡슐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JW중외제약은 눈에 좋은 루테인과 비타민A가 포함된 `수퍼루테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퍼루테인` 1 1회 복용으로 루테인 20mg을 포함해 비타민A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블루베리, 결명자 추출물 등 다양한 천연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루테인은 망막의 시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황반색소의 구성성분이다.
 
전문의약품 제조사인 풍림무약주식회사(대표 이중철ㆍ이정석)가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썬민`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풍림무약 썬민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006년부터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KATA) 공식 협력사로 활동 중이며 스포츠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올해는 런던올림픽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스포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강병창) 15일 오전 지하1층 정관장 매장에서 무더운 여름철 원기회복을 돕기 위해 정관장 품목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홍삼은 보혈하는 식품으로 대사기능감소, 식욕부진, 원기회복, 빈혈 등에 효과가 있고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릴 때 몸에 좋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정관장 뿌리삼 20(40만원), 홍삼 추출액 절삼(15만원), 양삼(21만원), 지삼(31만원)등에 판매한다.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도 방문판매 업체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판매원 조직영업을 통해 소비자를 공략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문판매업체들의 실적이 연일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품의 자세한 설명을 필요로 하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을 기반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마케팅’ 방식이 불황 속에서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불황이 건강식품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저렴한 비타민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건강식품의 절대 강자 홍삼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까지 이마트에서 판매된 비타민 제품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홍삼 제품의 판매는 1%만 성장했다.
 
식품업계에 홍삼전쟁이 벌어졌다. 건강기능식품의 지존시장을 놓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최근엔 케첩·마요네즈·카레 등 가공식품 외길을 걸어온 설명: 설명: 설명: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moneytoday_eco/2012081414151078120/mt.co.kr/1/0오뚜기 (190,000설명: 설명: 설명: 보합0 0.0%)가 진출했다이로써 CJ제일제당 (312,000설명: 설명: 설명: 보합0 0.0%)·동원F&B (63,100설명: 설명: 설명: 보합0 0.0%)·롯데헬스원·웅진식품·풀무원 등 기존 주요 5개 업체를 합쳐 6개사가 홍삼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KGC 인삼공사의정관장을 뒤쫓는 모양새가 됐다.
 
본 내용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Daily News Clipping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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