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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2년 9월 10일 건기식 소식

  • 등록일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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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국외검사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영어로 번역된 관련 규정 등을 제공한다. 식약청은 영문홈페이지 ‘국외검사기관(Foreign Official Laboratory)’ 배너를 통해 이달부터 관련 규정 등을 영어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영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주요 내용은 ▲국가별 국외검사기관 현황 및 관련 규정 ▲신청서 및 시험성적서 양식 ▲식약청의 국제숙련도평가 프로그램 ▲e-뉴스레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매장판매 건강식품 브랜드인 풀비타는 마카추출물을 넣은 홍삼 과립 제품 ‘귀인 홍삼단 20엠’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귀인 홍삼단 20엠’은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과 풀무원식품안전센터의 2단계 점검을 통해 선별된 안전한 인삼만으로 만든 홍삼 농축액을 넣은 제품이다. 규격 사포닌인 Rg1 Rb1 20/g이 들어 있다. 또한 저온 추출 방식으로 기능성 물질의 손상없이 추출한 마카 성분도 함께 넣었다.
 
난독증 아이들, 오메가3지방산이 보약? / 문화일보 [생활/문화]
난독증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하면 읽기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가디언은 최근 옥스퍼드 과학자들이 79세의 읽기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가운데 이렇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옥스퍼드주에 있는 74개 초등학교에서 79세 어린이들 중 읽기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362명의 어린이를 뽑아 그들에게 오메가3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도록 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OO 먹어보자 / 메디컬투데이 [생활/문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에 치여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 등의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지만 이는 꿈일 뿐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쉽고 간단한 방법인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 매운 음식과 초콜릿, 사탕은 후유증을 유발할 수도. 우리 몸은 각종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부신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만큼 방어능력이 떨어져 호르몬 분비능력이 저하되고 만다.
 
어유’ 노화 늦춘다 / 메디컬투데이 [생활/문화]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어유 지방산 섭취가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애버든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한 65세 이상 여성들이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여성들 보다 운동 후 근력이 두 배 가량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등어와 정어리 같은 기름진 생선 속 오메가-3-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등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선물이 고민이라면 실속 있는 맞춤형 건강선물세트는 어떨까. 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선물 받는 사람의 특성과 연령에 맞는 건강선물 10선을 특별가에 준비했다. 우수한 건강기능식품·건강음료·기능성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제품만 엄선했다. 우선 건강기능식품에는 남성 전립선 기능을 강화하는 ‘전립소’, 여성 배뇨 건강에 좋은 ‘요로소’, 천연 비타민C를 함유한 ‘HOPE’가 있다(이상 CJ 제품). ()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해 주는 에스터포뮬러의 ‘울트라플로라프로바이오틱스’, 신도바이오실크가 개발한 단백질 기능식품 ‘실크단백질’도 마련했다.
 
국내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활로를 찾는데 분주한 모습이다. 전통적인 제약 분야를 벗어나 게놈(유전체) 분석과 건강기능식품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는 물론 의료기기, 진단기기, 통신 등 타 업종과의 제휴도 활발하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개인 유전체 분석시장에 진출했다.
 
치료불가능한 내성결핵균(XDR-TB)의 출현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기존 결핵치료제에 고용량 비타민D 보충제를 병용하면 균음성화까지 걸리는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학연구평의회 항산균연구부문 안나 코센스(Anna K. Coussens) 씨는 결핵치료군 단독군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PNAS에 발표했다. 비타민D는 항산균에 대한 면역응답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어 항생물질 이용 전까지 결핵치료에 사용돼 왔다.
 
가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을 알아보자. [비타민C를 섭취하자!!] 몸의 신진대사와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C의 적당한 섭취를 통하여 환절기 건강을 지키자. ▶ 비타민 C의 기능 (비타민C 하루 권장섭취량 100mg) - 생체 내에서 피부, 골격, 혈관, 연골 등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한다. - 항산화 기능을 한다.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작용을 한다.
 
본 내용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Daily News Clipping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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