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가 설날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족을 찾아가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보이와 썰매개를 동원해 이용대(배드민턴), 진종오(사격) 선수와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현정화 감독(탁구)의 부모님 댁을 각각 방문하고, 초대형 윷놀이를 통해 복주머니를 선물했다. 대형 복주머니에는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카드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제품, 떡 케이크, 선수 및 가족의 캐리커쳐인형 등을 담아 풍성한 명절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용대 선수가 수원 한울림 체육관에서 열린 팬클럽과 함께 하는 ‘스타용대배 배드민턴 대회’에서 다양한 색깔의 채소 과일을 들고 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용대배 배드민턴 대회’는 이용대 선수 팬클럽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어오고 있는 행사로 팬들이 직접 배드민턴 선수로 나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기가 장소 후원을 해왔으며, 올해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제품을 후원했다.
지난해부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과 희망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광동제약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 ’희망 운동화’를 선물했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과 임직원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구용회 교수 및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인 안민석 국회의원 등과 함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 등 60여 명을 방문, 미리 준비한 ’희망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