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최근 공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서면서 인수합병(M&A)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6,000억원에 달하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국 화장품 업체에 대한 추가 M&A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내년에도 성장 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싱가포르∙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한 M&A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KT&G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이 보움 이너뷰티 3종 제품으로 일본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움의 이너뷰티는 한국 인삼공사의 연구 개발력과 천연성분에 대한 고집이 모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방부제나 인공색소, 감미료 등을 쓰지 않고 천연 재료를 써서 만들었다. 일본에서 판매하게 될 ’보움 이너뷰티’ 제품은 ’콜라겐 젤리’, ’브라이트 젤리’, ’모이스처 젤리’ 등이다.
"아직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겨울철 빙판에서 한번 넘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글쎄 골다공증이라네요." 골다공증은 별다른 증상이 없고 어지간히 골밀도가 감소하지 않았다면 엑스레이(X-ray)사진도 정상으로 나온다. 하지만 겨울철에 자칫 잘못되면 뼈가 부러지는 치명적인 사건의 발단이 되기도 한다. 이유는 바로 칼슘 부족 탓이다. 비타민 D는 칼슘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본 내용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Daily News Clipping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