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플랫폼

공지사항

2012년 9월 13일 건기식 소식

  • 등록일 : 2012-09-13
  • 조회 : 1024

첨부파일 :

건강기능식품 구입 제일 많이 보는 ○○은?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식품]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현 방법에 대한 소비자 인식수준을 분석한 최초의 조사자료가 발간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바이오푸드 네트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조사·실행해 제작한 `2012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기식 구입 ‘효능·효과’ 가장 중요 / 보건뉴스 [식품/건기식]
 
 
관련기사
 
 
식약청 ’대추 미국 수출 쉬워진다’ / 아시아뉴스통신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최근 미국 정부(EPA)가 대추의 식품 분류를 정부 의견을 반영해 국내 기준과 동일한 ‘핵과류’로 개정함에 따라 향후 국내 대추의 대미 수출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13일 밝혔다. 핵과류는 과일 내부 조직이 경화돼 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대추, 매실, 살구, 자두, 복숭아, 체리 등이다. 그동안 미국은 대추를 특정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아 농약잔류허용기준을 ‘불검출’로 엄격하게 관리해와 대미 수출용 대추에서 농약기준이 부적합 판정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누명 벗은 고려인삼 / 동아일보 [경제]
‘고려인삼을 먹으면 체온이 오르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속설은 과학적으로 볼 때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논문을 13일 중국 광둥 성에서 열릴 ‘고려인삼 효능연구결과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진청은 2000년대 후반부터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산 고려인삼에 체온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2009년부터 3년간 중국, 캐나다 연구진과 함께 진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인삼 사포닌 함량 다른지역보다 월등 / 충청투데이 [섹션없음]
증평이 인삼의 도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까닭은 일교차가 적정할 뿐 아니라 구릉지가 많고, 수원이 풍부하며, 배수가 양호한 사질토양 등 인삼재배의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배조건과 한남금북의 경계지로 금강 최상류 청정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인삼향이 좋고, 사포닌 함량이 다른 지역인삼에 비해 많을 뿐만 아니라 사포닌 성분이 삼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고품질의 청정인삼이 생산되고 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추석, ’오고가는 선물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앞선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벌써부터 저렴하지만 의미 있고 선호도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추석선물로 준비하기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추석을 맞아 9 30일까지 건강기능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태풍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반영해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고, 실속형 알뜰제품 위주로 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비타민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추석 선물로 건강과 실속을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활력 비타민 제품을 내놨다. ‘스트레-비’는 피로·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제품이다. 8종의 비타민B군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가 골고루 함유돼 있다. 또 자연에서 추출한 유기농 빌베리·석류·블루베리·크렌베리·레드라즈베리·블랙라즈베리·콜린·이노시톨 그리고 영양 흡수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유산균까지 총 30가지를 한 정에 담았다. 1229㎎×60(2개월 분량) 25000.
 
본 내용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Daily News Clipping에서 발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