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플랫폼

공지사항

2012년 12월 11일 건기식 소식

  • 등록일 :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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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자진리콜 근거규정이 없는 건강기능식품법, 먹는물관리법에 자진리콜 근거규정을 도입키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7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13년 우리나라 소비자정책의 마스터플랜이 되는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에는 공정위를 비롯한 모든 중앙행정기관, 16개 광역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및 소비자단체들이 시행할 소비자 시책이 모두 포함돼 있다.
 
식약청이 아시아 지역에서 식품안전관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인포산회의를 통해 식품안전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국가별 역량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비자 건강 위해 감소와 안전한 식품제공을 위한 식품안전이슈 정보공유를 확대해 아시아지역을 리드해 가고 있다. 인포산은 국제식품안전당국자간 네트워크로 2004년 발족된 프로그램이다.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이달 31일까지송년 감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스팜 대표상품인관절팔팔(관절건강식품)’ ’PME88 멜론SOD(항산화효소)’를 이 기간동안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개월 분량을 살 경우 15%, 3개월 분량을 사면 20% 할인 가능하다.
 
겨울이 되면 관절 통증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다.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 주변의 혈관이 좁아지고 근육이 경직되는데, 단단해진 근육이 관절 주변 신경을 누르면서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겨울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가 관절염이고, 50세 이상 인구 중 20% 정도가 관절염 진단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보건복지부, 2011)가 있다.
 
일동제약이 장기적인 신약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은 일동제약은 대한민국 약업 발전의 역사와 흐름을 함께 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 비오비타와 국내 종합비타민제 시장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아로나민 등 다수의 장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약효와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신개념 감미료형 건강기능식품인 ‘타가토스’가 지식경제부 선정 ‘2012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타가토스’와 함께 바이오 분야의 ‘트립토판’도 금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CJ제일제당은 총 11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의 ‘타가토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단맛을 즐기면서도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개념의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독약품은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독약품에서한독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결의한다고 공시했다. 한독약품은 최근 프랑스 사노피 아벤티스와의 48년간 합작회사 형태를 청산했다. 사노피 아벤티스는 한독약품 보유지분 50%를 전량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과 특수관계인, 사모펀드 운용사에 넘긴 바 있다.
 
“일교차 큰 환절기, 홍삼으로 면역력을 높이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큰 일교차로 인해 독감 및 폐렴 환자가 늘고 있다. 독감은 비강,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 등에 급성 염증이 일시적으로 일어났다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쉬운 ‘감기’와는 달리, 계절별로 찾아오는 유행성 변종 바이러스에 의해 폐렴으로 발전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추운 겨울철, 운동량은 급격히 줄어들며 자꾸 움츠려 들기 마련이다. 연말로 잦은 회식과 술자리가 이어져 피로하다. 이런 때일수록 평소 건강식품,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과 함께 에너지와 활력을 제공해주는 비타민C와 혈액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오메가3를 섭취하여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고려인삼에 대해 동물실험을 통해 독성·암유발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삼에서 어떤 독성 성분이나 암유발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 국립보건원이 장기간에 걸쳐 독성시험을 하고 이를 통해 고려인삼의 안전성이 증명된 것은 처음이다. 국립보건원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4년에 걸쳐 고려인삼을 실험용 쥐와 생쥐에게 먹이는 독성과 암유발성 검사를 통해 “인삼에서 어떤 독성이나 발암성이 들어 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본 내용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Daily News Clipping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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